
웨어러블 심전도 측정패치를 든 전영협(오른쪽 두번째) 웰리시스 대표가 공동 창업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동안 병원 내에서만, 온갖 케이블과 복잡한 기기에 연결해야 가능했던 질병·건강 모니터링을 병원 밖, 작고 가벼운 무선기기로 확장하면 엄청난 변화가 가능해진다. AI(인공지능)로 측정결과를 분석하고 스마트폰 등으로 바로 알람을 주는 플랫폼을 완성, 질병 예방·치료·재활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
전영협 웰리시스 대표는 길이 10㎝ 남짓, 무게 8g의 웨어러블 심전도 측정패치 'S-패치 카디오'를 들어 보이며 이같이 말했다.
웰리시스는 삼성SDS에서 작년 5월 분사한 스타트업으로, 삼성전자의 바이오프로세서와 삼성SDS의 AI 및 디지털헬스 사업경험을 기반으로 출범했다. 홍원표 삼성SDS 대표가 삼성전자 시절부터 공들여온 디지털헬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키우기 위해 3년 전부터 기기를 개발하고 사업을 준비했다. 이후 2년 전부터 창업을 준비, 의료기기 전문가 전영협 대표를 중심으로 분사를 결정했다. 웰리시스의 클라우드와 AI 분석은 삼성SDS 플랫폼에서 이뤄진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확인해 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