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에는 작년에 입성한 뒤 일년 만에 흑자 전환 및 시가총액 10배 성장을 실현한 텐베거 회사 씨어스테크놀로지(458870)에 이어 메쥬와 에이티센스, 휴이노 등도 일제히 연내 상장에 도전한다. 웰리시스는 올해 미국 공략을 통해 영업흑자 전환을 노리고 있다.
전영협 웰리시스 대표. (이미지=임정요 기자)
웰리시스는 지난 1월 상장 전 마지막 지분투자(프리IPO) 펀딩으로 180억원을 조달했다. 웰리시스는 인공지능(AI) 서비스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신청한 상태로 해당 인증 확보 후 오는 5월~6월 기술성 평가를 신청해 연내 코스닥시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 맡았다.
웰리시스는 삼성SDS에서 스핀오프(분사)해 2019년 설립했다. 전영협 대표를 비롯해 김홍렬 기술총괄(CTO)과 김정수 재무총괄(CFO), 김종우 전략총괄(CSO)이 삼성SDS에서부터 함께한 공동창업 멤버이기도 하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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