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웰리시스, 180억 프리IPO 완료…"다중생체신호기기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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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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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임정요 기자] 웨어러블 심전도(ECG) 패치 기반 원격 환자모니터링 기업 웰리시스가 180억원 규모 프리IPO 자금 조달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웰리시스의 자금 조달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와 교보생명, 교보증권(030610), 코오롱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삼성증권 공동운용(Co-GP) 펀드 등 모두 신규 투자자가 참여했다.

웰리시스는 국내와 미국에서 허가받은 웨어러블 심전도 측정기기 에스 패치(S-Patch)의 해외 확장성에 투심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005930)와 협력해 제품을 개발하는 회사이며, 올해 코스닥 상장에 도전할 예정이라는 점도 한몫했다. 

웰리시스는 삼성에스디에스(SDS)에서 스핀오프해 2019년 설립됐다. 웰리시스의 핵심인력인 전영협 대표(CEO)를 비롯해 김홍렬 최고기술총괄(CTO), 김정수 최고재무총괄(CFO), 김종우 최고전략총괄(CSO) 모두 삼성SDS 출신이다.

전 대표의 경우 미국 존슨앤드존슨에서 25년간 헬스케어 업무를 맡은 경력이 돋보인다. 이 외 구성원들도 삼성SDS 디지털 헬스사업부 출신으로 산업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웰리시스의 S-패치는 지난 2021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받아 상용화됐다. 이어 2023년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도 획득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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