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영협 웰리시스 대표가 웨어러블 심전도 측정기 ‘S-패치 카디오’를 소개하고 있다. /웰리시스 제공
24일 웰리시스에 따르면 S-패치 카디오는 이달 중순 이탈리아에 50대를 시작으로 유럽 수출길을 열었다. 스페인과 그리스에 수출하기 위한 작업도 하고 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23만여 명, 22만여 명으로 세계에서 다섯 번째, 여섯 번째로 많은 나라다. 앞서 웰리시스는 뉴질랜드와 태국에 각각 30대와 200대를 수출하며 세계에서 수요를 확인했다.
S-패치 카디오는 패치 형태로 심장 부근에 부착해 심전도를 최장 100시간 동안 원격으로 모니터링하는 의료기기다. 일상생활 속에서 이용자가 측정한 심전도 데이터를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로 전송해 클라우드 기반 웹 포털에 보낸다. 인공지능(AI)으로 이 심전도 데이터를 분석해 의료진이 부정맥 등 심혈관질환 여부를 진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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