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웰리시스는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와 웨어러블 심전도 측정 기기 ‘에스패치(S-Patch)’의 차기 모델을 개발하는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웰리시스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최근 양사가 협업한 ‘에스패치 Ex 패치 시스템’ 모델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한데 따른 것이다.
웰리시스 관계자는 “후속 모델 개발을 통해 미국 시장 진출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웰리시스는 삼성전자와 협력하면서 시스템 S.LSI 사업부의 다중 생체신호 수집·처리 전용 칩인 ‘스마트 헬스 프로세서’를 사용해 심전도를 포함한 건강 데이터 분석 모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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